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여성창업 진입 증가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여성창업 진입 증가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6.09.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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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경쟁성장률 하락으로 인해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속되는 취업률 하락과 임금 동결이 거듭되는 가운데 창업을 대안으로 삼는 청년들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 중 남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지만 최근 경제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여성 창업 비율을 늘리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의 지원책을 선보이면서 여성 창업자의 비율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여성창업자들의 경우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유통 지원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을 띤다. 이러한 측면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은 자체 유통 관리시스템과 비교적 손쉬운 매장 운영 방식을 선보여 여성창업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아이템으로 꼽힌다.

외식업은 음식의 맛이 성공의 중요한 결정 요소인 만큼 굽기 직전 완제품을 매장에 직접 제공해 서비스 제공 과정을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별도의 주방장 인력이 필요 없이 주문 후 변함없는 맛의 완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외식업의 기존 통념과 다르게 매장 운영 편의를 도모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여성들의 창업을 돕고 있는 것이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올해 결혼 후 경력 단절로 인해 창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여성들이 늘었지만 복잡하고 까다로운 창업은 시작부터 자신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전문 슈퍼바이저가 초기 창업부터 매장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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