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11.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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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업코리아]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오즈하우스에서 전주시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와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전주지역 학교장으로 구성된 학교지원단 위원,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신은미 한국화가의 한국화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보고대회는 권경미 전주YWCA회장의 환영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축사에 이어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우수 청소년안전망 유공자 시상식 전주시학교밖청소년 진로·직업실태조사 결과보고 센터 사업운영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올해까지 총 37명의 위기청소년에게 학원비의 일부를 지원한 신삼천자동차운전면허학원 학교밖청소년의 맞춤형 지원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상담사인 김도연 상담원 전주시학교밖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으로 대학교에 진학 후 선배로서 현재 학교밖청소년들의 학습을 위한 멘토로 활동 중인 소효정 씨가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위기청소년 연계 및 지원에 앞장 서 활동해온 소형수 학교지원단장과 아이들케어 언어심리센터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장한별·고범경 등 2인에게는 센터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1년 2월 개소해 2011년 7월부터 CYS-Net사업을 구축해 현재 107개 기관, 개인 111명, 총 218명이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경우 지난 2015년 5월부터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올해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에 우수사례가 많이 나오고 전주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센터 내 사업간 연계강화로 모든 청소년을 지원하는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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