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의 적극적 반부패 과제 실천으로 청렴 대한민국 조성 앞장서야
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의 적극적 반부패 과제 실천으로 청렴 대한민국 조성 앞장서야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9.1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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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공공기관 대상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청렴특강 -
국민권익위원장 초빙 청렴특강 모습
국민권익위원장 초빙 청렴특강 모습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이 우리나라의 ‘청렴 선진국’ 진입을 위해 정부와 모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반부패 과제 실천이 중요하다며 청렴의지 재확립을 주문했다.

한국남부발전(주)은 28일 4층 강당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장 초빙 청렴특강’에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이 같이 청렴문화 전파에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청렴특강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시금 확고히 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강에는 남부발전 임직원 뿐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정 위원장은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후 공공기관의 청렴도 점수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고, 부패인식도 조사에서도 향후 우리 사회가 ‘청렴해질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제시된다”며, “우리 사회 부패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반부패 개혁을 중단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면 청렴 선진국 진입도 멀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반부패의 기준은 변화하는 국민의 눈높이”라며 “부패하지 않으려면 공정해야 하고 공정하려면 청렴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국민권익위는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반부패 청렴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며, 남부발전을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도 청렴 대한민국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특강에 앞서 제 4기 ‘청렴아이돌’을 발족했다. 입사 초기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입사 3년차 미만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아이돌은 청렴캠페인, 청렴방송, 청렴워크숍 등을 통하여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남부발전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인별 청렴실천 문구를 반영한 청렴명함을 제작하고, 구성원 개개인이 청렴실천을 약속하고자 본인 이름과 지장을 찍어 청렴나무를 완성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청렴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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