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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로 이야기] 복음위해 머리 맞댄 경북대 기독학생회, 기독교수회와 경북대 인근교회 연합회경북대학교 복음화를 위한 조찬 기도회

경북대학교 기독학생회와 인근교회 연합회에서는 2학기 개강을 시작하는 첫 예배를 영안교회 (김치성 목사)에서 드렸다.

  30여 명의 경북대 기독교수와 선교단체 간사 그리고 기독학생회 대표들과 인근교회 목사들이 함께 한 이 날 예배에서 김치성 목사(영안교회)는 갈6:14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 이날 예배에서 김치성 목사(영안교회)는 연합을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설교에서 " 색깔과 영성이 각기 다른 우리 선교단체와 교회를 함께 그리고 하나되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다" 고 말씀을 전하며 각자의 업적과 자랑과 재능마저 십자가 앞에 내려 놓을 때 우리가 하나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함께 한 정다은씨 (선교단체간사 대표)는 "현재 경북대학교에는 10개의 선교단체와 15명의 간사들이 함께 복음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데 어려움을 잘 감당하며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 현재 경북대학교에는 10개의 기독학생동아리와 15명의 선교단체 간사들이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후학기 개강 예배는 9월20일 (화) 오후 6시에 경북대 기독센터에서 드리기로 하였다. 강사는 SFC 간사인 허태영 목사.

 

그리고 2박3일의 예수대행진 축제를 계획중인데 기독학생 연합회장인 김응무씨는 " 여러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캠퍼스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적인 전도보다 마음을 열고 여러 단체간의 연합과 새로 오실 분들간의 관계형성에 촛점을 두려 한다"고 말했다.

▲ 기독학생회 회장 김응무형제는 캠퍼스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의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며 그래도 대학에서 신앙을 새로 가지게 된 많은 학생들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11월 5일(토)에는 경북대의료선교회 주관으로 유학생 무료진료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매년 약 100여명의 유학생들이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있다.

 

기독교수회장을 맡고 있는 김중락교수 (사범대 역사교육과)는 지난 학기 동안의 여러가지 일들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경북대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제목을 내고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했다.

▲ 영안교회에서 준비한 아침 부폐는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풍성한 교제의 기쁨을 더하게 했다.

경북대학교와 인근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개강 및 종강예배는 기독학생회, 선교단체, 기독교수와 인근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종강예배는 신창교회(윤삼중 목사 )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이우윤 국민기자  wy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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