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인권조례입법 반대 및 철회' 1만여명 서명 참여
광진구 '인권조례입법 반대 및 철회' 1만여명 서명 참여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6.09.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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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등이 서명에 참여하여 갈수록 서명자 늘어나
▲ 광진구 '인권조례입법 반대 및 철회' 에 서명하고 있는 시민들. 업코리아.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입법예고한 「서울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반대 및 철회를 위한 시민들의 서명이 1만여명에 이르렀다.

지난 11일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30일까지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광진구 국장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김기동 구청장이 의회에 상정할 것인지 철회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한국중앙교회와 자양교회, 요한서울교회, 신양교회, 성광교회, 갈보리교회, 은혜제일교회, 화양교회 등 종교단체와 광진구인권조례반대시민연대가 서명에 동참하여 지난 1차 서명에 이어 2차 서명까지 1만여명이 동참하였다.

한편 입법조례예고를 통해 모아진 구민들의 의견은 9월 7일에 있는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여 구청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광진구인권조례반대시민연대 주관으로 지난 1일 실시하려던 ‘광진구 인권조례안 철회 거리서명 및 촛불집회’는 7일(수) 심의위원회 결과 이후로 대책위는 연기했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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