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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원장의 건강한 척추, 건강한 인생(1)- 바른 척추로 삶을 밝히는 안상호재활의학과-

[업코리아=이우윤 국민기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 척추재활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안상호 교수가 의과대학 교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중순 ‘안상호 재활의학과 의원’를 개원하며 대표원장에 취임했다.

▲ 지난 8월 중순, 척추질환의 통합적 치료를 위한 안상호 재활의학과 의원이 문을 열었다.

안상호 대표원장(이하 안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쳐 지난 8월 초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지난 22년 동안 영남대의료원 척추센터 센터장,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영남대학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 영남대학교 의료공학연구소 소장, 영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센터장 등 핵심요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재활의학계에서 척추 명의로 알려져 있다.

‘안상호 재활의학과’를 개원하는 안원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수시절 쌓아 온 척추재활 분야에서 성취한 그의 전문적인 업적 때문이다. 우선 돋보이는 것은 척추재활 분야의 그의 연구 업적이다.

▲ 안상호 대표원장은 비수술 척추 치료 관련 국제 및 국내 저술 총 6권, 특허 및 기술이전 19건, 논문 85건 이라는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2008년도 판 미국 척추 교과서 중 ‘좌골신경통의 최신 약물 치료’ 편에 단독 저술한 것은 국내 재활의학과 의사 중 안원장이 처음이다. 안 원장이 이 교과서에 담은 내용은 디스크 탈출증이나 협착증으로 인해 지속되는 하지 통증, 척추 수술 후에도 계속되는 좌골신경통의 저리고, 시리고, 따가운 증상을 완화시키는 다양한 약물치료에 대한 최신 경향이다.

  82건의 논문 중 2012년에 `Pain Medicine`표지와 본문에 게재된 ‘신경장애 통증모델을 이용한 기계적인 과민증과 미세교세포 활성화를 줄이는 박동성 고주파 적용’이라는 논문은 '좌골 신경통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에서 박동성 고주파 치료가 만성 좌골 신경통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척수신경의 통증 관련 신경세포를 억제함을 밝혀 박동성 고주파의 유용성과 치료 근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Pain Medicine'은 세계척추중재시술학회의 공식 저널로 척추 통증 분야에서 논문 인용도가 높은 세계적인 의학저널이다. 이 외에도 2005년부터 의사를 대상으로 한 54회의 강연과 총 150회의 국제 및 국내 학술발표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그는 미국 피츠버그 의과대학 척추연구소 방문교수로서 해외 연구진과도 활발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Kansas 의과대학과 네덜란드에 위치한 중재적 통증 클리닉 등 세계적인 척추재활 & 통증클리닉 에서 다양한 강의와 박동성고주파 치료를 참관해 왔다.

▲ 안상호 재활의학과는 해외 연구진과도 활발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 왼쪽은 미국 Kansas 의과대학 Kansas Spine Institute의 원장인 Rodney Jones 박사.

  미국 Kansas 의과대학 Kansas Spine Institute의 원장인 Rodney Jones 박사는 “오래 전부터 안상호 교수를 알고 지내왔다. 척추재활에 관한 그의 연구는 재활분야에 크게 기여하였고 환자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상호 교수에게 진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척추 재활 케어를 받을 것임을 보증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개업 후에 진료를 시작한 안 원장은 “척추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다. ‘S’자 커브는 하나님께서 직립 보행하는 인간에게 주신 축복으로 무거운 하중을 가장 잘 버티게 만든 구조이며, 뼈와 뼈 사이에 물렁뼈가 있게 해서 유연성을 같이 제공해주는 구조물이다. 그래서 우리 병원의 로고를 ‘S’로 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척추를 잘 보존하여 환자의 삶을 밝히고, 나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병원의 사명을 밝혔다.

이우윤 국민기자  wy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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