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성애인권포럼, 탈동성애사역의 폄하에 대하여 대응방안 모색
탈동성애인권포럼, 탈동성애사역의 폄하에 대하여 대응방안 모색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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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책임을 물어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제6차 탈동성애인권포럼이 25일 오후 1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포럼을 마치고 오후 3시에는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출범식을 진행되었다.

포럼에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는 “본인을 음해하는 일들은 본인 개인에 대한 공격이기보다는 탈동성애인권운동 전체를 폄하하여 탈동성애운동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숨겨진 의도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억울한 누명과 말도 않되는 유언비언을 접하고는 내가 이러한 욕을 먹으면서 사역을 계속해야 하나 자괴감이 들기도 했지만, 탈동성애운동의 귀한 사역 때문에 그동안 인내해 왔었다. 그러나 미국 방문시 경비절감을 위해 내 제자와 같은 2인 1실의 호텔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다시 타락했을 것이라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짓을 진실로 인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나의 탈동성애는 거짓이 아닌 성령의 의해 변화된 실제적인 사실이다. 만일 내가 변화되지 않았다면 지난 20년 사역동안 분명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며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나를 공격함으로 탈동성애운동의 확산을 막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무릎을 꿇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교회가 탈동성애사역을 폄하하는 어떠한 유언비어에도 속지 말고 나와 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해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간곡히 전했다.

또한 홍영태 목사(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실행위원장)는 “국내 1호 트렌스젠더 김유복씨의 위독함을 보도한 국민일보의 보도에 대해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매체에서 행한 기사들은

궤변들로 가득차 있다. 김유복씨나 이요나 목사의 경험은 동성애를 잘 모르는 사람들과 동성애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진보언론들은 이요나 목사와 김유복씨 같은 탈동성애자들을 비난만 하지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바른 언론의 자세가 아니다. 소수자를 위한 정의를 추구하는 기사라면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말을 더 신중하게 보도해야 하나 그러한 모습은 전혀없었다. 오히려 탈동성애자들보다 더 많은 동성애자들의 편에 서서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을 공격하고 폄하하는 기사는 명백한 인권유린 행위이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탈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비인권적인 모습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동성결혼으로 합법화와 맞물려 한국에서도 동성결혼, 군형법 폐지를 비롯한 동성애 이슈가 고조되면서 동성애의 확산을 반대해온 한국교회와 학부모, 종교, 일반시민단체들이 일치단결하여 동성애조장반대운동과 탈동성애운동을 적극 펼쳐왔다. 이를 위해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는 올해로 제5회 ‘탈동성애인권포럼’, 제3회 ‘홀리페스티벌’을 통해 탈동성애 운동을 적극 펼쳐왔으며, 그 결과 동성애로 고통받는 1500여명에 이르는 탈동성애지향자들을 상담하고 다수의 탈동성애자들이 탄생되도록 기여하여왔다. 이에 탈동성애 운동의 필요성을 깨달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지난 3월 한국 최초로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탈동성애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그동안 인권을 빙자하여 진행한 동성애조장 활동들이 지장을 받게 되면서 탈동성애운동의 리더인 이요나 목사를 음해하여 탈동성애운동을 약화시키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이 밖에도 그동안 이요나 목사가 자신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를 빌미로 제작자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 거절당했다, 이요나 목사를 통해 탈동성애 했다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 연기하고 있다. 이요나 목사가 갈보리채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이 아니다, 갈보리채플은 크리스찬 동성애자들이 만남을 갖기 위한 교회이다. 이요나 목사는 친동성애 단체들의 프락치다.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니다’ 다큐멘터리 주인공인 김유복 형제는 동성애 생활로 에이즈에 걸려 저주받은 생활을 하고 있다. 등의 음해를 목적으로 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들도 계속 있어 왔다. 미국에서도 <엑소도스>와 같은 38년간 탈동성애 운동을 해온 단체와 또 수백여명의 탈동성애자들이 있었으나 탈동성애 혐오단체들의 음해와 비방에 견디지 못하고 정치적 압박에 의해 문을 닫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탈동성애의 소망을 갖고 있던 수많은 청소년들이 좌절하고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다시 동성애 굴레로 넘어지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단초의 시작은 탈동성애자들이 힘을 얻고 살아갈 발판을 구축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의혹의 눈초리로 보며 무분별하게 음해의 말들을 남발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탈동성애운동 홀리라이프 사역과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사역을 혐오세력으로 몰며 이요나 목사의 정체성을 음해함으로 탈동성애운동을 훼손하려는 시도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탈동성애운동을 돕고 있는 탈동성애인권단체들이 적극 앞장 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일련의 음해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음해를 일삼는 자들은 민형사상의 법적책임을 물어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대응책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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