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출산지원금 지원 확대 시행
영월군보건소, 출산지원금 지원 확대 시행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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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업코리아]영월군보건소가 저출산·고령사회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장려를 위해 힘쓰고 있다.

보건소는 그동안 출산일 이전에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금 및 산후 건강관리비를 지급해 왔으나, 출산과 근접한 시기에 이사해 군에 계속 거주하면서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출산가정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영월군 인구증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출산지원금 신청 시 출산 전 거주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출산 후 관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에는 출산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월군보건소는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출산지원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산후 회복 및 신생아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전미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구 유지를 통해 지역활력과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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