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가속화
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가속화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1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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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632㎡ 지상 4층 규모로 다양한 체육시설과 문화·복지시설 들어서
▲ 성동구
[업코리아] 성동구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밀착형SOC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스포츠 기능과 문화, 복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인 신규 투자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이 센터는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유수지를 복개해 연면적 5,632㎡, 건축면적 2,43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소규모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과 공영형 어린이집,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정보통신 평생학습관 등 문화·복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11월 중에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2020년까지 마무리하고 2021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센터 건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뚝섬유수지 복개지에 면적 13,395㎡의 425면 규모의 ‘서울숲 유휴공간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건설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서울숲과 주변 도시환경이 잘 연계될 수 있는 지역밀착형SOC 복합시설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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