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질환 ‘당뇨 합병증’, 혈관의 손상 잡는 것이 중요
침묵의 질환 ‘당뇨 합병증’, 혈관의 손상 잡는 것이 중요
  • 오세현 기자
  • 승인 2019.11.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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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원은주 원장 / 오) 최강 원장
왼) 원은주 원장 / 오) 최강 원장

[업코리아=오세현 기자]

최근 현대인들에게 과도한 음식물 섭취, 운동량 감소 등으로 인해 비만이 증가하면서 유전적 요인이 아닌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지나친 당 섭취를 피하는 등의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당뇨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 권장된다. 

또한 가벼운 당뇨병 초기 증상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평소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당뇨로 인한 혈당의 상승이 오랫동안 지속된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큰 혈관, 작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각종 합병증까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 합병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소리 없는 파괴자’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병증으로 꼽힌다. 작은 혈관에 합병증이 생길 경우 시력상실, 만성 신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상하지 감각저하 및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장, 뇌, 하지의 큰 혈관에 합병증이 발생하면 동맥경화증이 유발된다.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대구점 원은주 원장은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망막 순환장애로 인해 발병하며 광선치료나 수술 치료 등 치료법이 있으나 원인 제거가 되지 않으면 근본적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라며 “혈당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주로 말초 신경의 손상을 불러 일으키므로 당뇨병성 족부병증,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또한 매우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당뇨병을 앓으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족부질환이 발병할 수 있는데, 특히 과도한 흡연을 하는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부여점 최강 원장은 “당뇨합병증 치료 시 모세혈관에 맑은 피를 돌게 하는 청혈해독 한약, 면역치료 등을 통해 손상된 세포의 괴사를 근본적으로 호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며 “단순한 합병증 증상 개선이 아닌 합병증의 원인을 개선하는 혈관 손상을 치료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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