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제1회 대구병원선교대회 열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제1회 대구병원선교대회 열려
  • 이승영 국민기자
  • 승인 2019.11.11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3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 5층 예배실에서 제1회 대구병원선교대회가 열렸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대구 기독교 의사회에서 주최, 대구 성시화 운동본부, 대경원목협회, 동산의료 선교복지회에서 주관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하였는데,

1부 예배 사회: 김진희회장, 특송: “릴리글로리중창단”, 설교: 장영일목사(대회장)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정식”(이사야 53:5)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이어서 축사: 김영식목사, 김동준목사, 이창호장로와 오정윤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는 황재석장로(대구 기독의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특강들이 진행되었는데, 병원 선교의 필요성(김성록교수), 병원 원목의 현실(이영근목사), 한국병원 선교의 나아갈 길(이석영목사)과, 참여한 병원별로 발표회가 있었다.

 

3부 순서로는 대구 기독 의사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김은호목사(경북대 병원 원목)의 사회로 정경호목사, 박순경집사, 황재석장로 은혜로운 간증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에서 한국 병원선교는 1884년 알렌선교사가 들어옴으로 시작이 되었으며, 1963년 5월 “한국병원전도연합회”로 병원 원목회를 창립하였으며, 1966년 6월 14일 대구 동산기독병원에서 “한국원목협회”로 변경을 하였는데, 올해가 사단법인을 설립한지 56주년이 되는 해이다.

사단법인 “한국원목협회”는 전국적으로 5개 지구 협회가 있으며 활동병원이 300곳, 500여명의 원목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병원목회는 원목이 진료 팀과 함께 일원으로 참여하여 전인치유를 담당하는 전문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목으로서 병원 목회에 관련하여 기독교윤리를 실천하며, 인종, 성별, 종교에 있어 어떤 이유로든 차별을 두지 않으며, 비 기독교인에게는 육체적 고통을 영적인 치료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나도록 지원하며, 기독교 환우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여 신앙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성직자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업코리아=이승영 국민기자]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