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드림 합창단’ 공동체, 합창으로 묵직한 감동 선사
‘미소드림 합창단’ 공동체, 합창으로 묵직한 감동 선사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11.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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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드림 합창단 공동체, 11일 ‘이웃과 함께 그리움을 노래하다’ 주제로 창단 발표회 개최
▲ 포스터
[업코리아] 전주시 온두레공동체로 활동중인 ‘미소드림 합창단’의 창단식과 합창 발표회가 열린다.

미소드림 합창단 공동체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전주 희망찬교회에서 ‘이웃과 함께 그리움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창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 미소드림 합창단은 정수균 지휘자와 김소명 반주자의 지도 아래 33명의 단원이 쌈바의여인 박하사탕 등 다양한 장르의 10여 곡을 발표한다. 또, 버스킹 그룹 ‘인앤아웃듀오’로 활동 중인 초대가수 김정일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발표회에 풍성함을 더한다.

지난해 평화동 주민 20명이 모여 시작된 ‘미소드림 합창단’ 공동체는 아파트 내 소외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을 시작, 현재는 33명의 회원이 매주 월요일마다 합창 연습을 해오고 있다.

이 공동체는 이외에도 아나바다장터 스마트폰 활용교육 연탄기부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면서 마을의 공동체성을 회복시켜온 평화동을 대표하는 온두레공동체로 성장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마을을 가꾸고 봉사하는 것 외에도, 합창단을 결성해 발표회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고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활기 있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공동체를 육성하는데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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