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취약시기 대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교육 실시
미세먼지 취약시기 대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교육 실시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11.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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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업코리아] 군산시가 미세먼지 취약시기를 대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4일 오후 오후 2시부터 군산시 민방위상황실에서 미세먼지 취약시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난방 등 화석연료 사용량이 증가하고 공사장 작업 등 국외 환경여건, 대기 정체가 취약한 가을부터 시작해 늦은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불청객이다.

시는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리 차원에서 교육을 갖게됐다.

주 교육대상은 건설공사장 중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있는 건축물 해체 및 터파기 등 토공사 공정이 많은 공사장 위주로 건설현장 책임자 대상으로 했다.

세부 내용은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위해성, 미세먼지 현황 및 강화된 관리정책을 포함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시행이 되었을 경우 관급공사의 경우 공사시간을 50%이상 단축 운영 등 공사장 내 통행도로 물 살수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토록 하고 민간공사의 경우에도 공사시간을 50%이상 조정 운영하도록 건설공사장 세부이행 사항의 규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 군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중 참여희망 업체를 조사해 군산시와 사업자간 미세먼지 공동대응 자율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특별점검반을 동원해 비산먼지 억제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시민과 환경을 생각하고 더 나은 건설현장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군산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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