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고구마 기부 행사 가져
강화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고구마 기부 행사 가져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10.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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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고구마 기부 행사 실시
[업코리아] 인천강화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자활근로사업 영농사업단에서 수확한 고구마 10kg 10박스와 20kg 5박스를 강화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센터 센터장 포함 실무자 6명, 자활근로 영농사업단 참여자 8명과 강화푸드뱅크 직원 3명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고구마 재배와 기부행사에 참여한 자활근로참여자 박OO 씨는 “직접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를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행사를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고 저 같은 저소득층에서도 지역사회에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 김대술 센터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기점으로 자활센터에서도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저소득층인 자활 주민들이 받고 있는 입장에서 반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화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이후 보건복지부 제98호로 지정된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해 자활기업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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