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가람, 고흐 사후 128주기 기념 첫 정규 앨범 발매
피아니스트 김가람, 고흐 사후 128주기 기념 첫 정규 앨범 발매
  • 방혜성 문화평론가
  • 승인 2016.08.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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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방혜성 문화평론가]피아니스트 김가람이 정규 1집 ‘오마쥬 아 고흐’를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추모하는 앨범으로 고흐 사후 128주기를 기념해 발매됐다.

김가람 피아니스트는 파리 국립 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을 최연소로 졸업하고 영국 런던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한 수재다. 김가람 피아니스트는 “‘오마쥬 아 고흐’는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작품과 편지에 담긴 예술 혼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 중국 2개국에 동시 발매된다.

특히, 중국 최대 무대 CCTV 春节晚会(음력설문예야회)에 출연했던 샤비오량, 런 웨이웨이, 리쿼짐마가 소속된 중국 최대 음반기획사 티에이치 엔터테인먼트(TH Ent.)에서 앨범 프로모션 을 중국 전역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가람의 정규 1집 ‘오마쥬 아 고흐’는 뮤직킹(프로듀서: 노광균)을 통해 기획됐다. 뮤직킹의 노광균 프로듀서는 “동·서양의 음악과 그림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이번 음반을 평했다. 이어 노광균 프로듀서는 "고흐의 예술혼을 대변하는 피아노 소품으로 이번 앨범을 재조명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프랑스 Paris cité universitaire에서 열려 프랑스인과 현지 교민들 100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쇼케이스에 이어 김가람 피아니스트는 서울과 네팔 카트만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다음 달 중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김가람 피아니스트는 작년에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히말라야 해발 5,416m에서 열었던 연주회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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