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저소득 독거노인 12명에게 보청기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소득 독거노인 12명에게 보청기 지원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10.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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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업코리아] 김제시는는 24일 김제시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랑의 달팽이가 주관한 65세이상의 난청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12명에게 맞춤형 보청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수행하는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새희망힐링펀드는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 재원으로 신복위가 추진한 2019년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김제지역 내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이상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소리를 선물하고자 ‘독거노인 보청기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복위 김진학 사업본부장은“저소득 독거노인 등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조성된 새희망힐링펀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사업을 추진해오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좋은 사업에 선정되신 어르신들께도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김제시도 법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더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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