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원인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
발기부전, 원인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
  • 오세현 기자
  • 승인 2019.10.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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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원장 / 조용덕 원장
신창호 원장 / 조용덕 원장

[업코리아=오세현 기자] 

흔히 남성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하는 발기부전은 성생활에 충분한 발기가 되지 않는 현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때 발기부전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많은 남성들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도 단순한 정력 감소로 여기는 등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증상을 쉬쉬하곤 한다. 

하지만 발기부전 증상은 단순히 성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 신체의 다양한 문제로 인해 나타난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발기부전 원인은 ▲비만 ▲흡연, 음주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 심혈관계 질환 ▲호르몬제, 일부 고혈압 치료제, 항정신성 약물 ▲뇌와 척수, 골반의 수술 및 손상 ▲정서적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기타 신경계 질환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허리둘레 90cm 이상의 복부비만을 갖고 있는 경우 테스토스테론 분비 감소와 함께 발기부전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져 전체적 체중 조절도 중요하지만 복부 비만의 교정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동반된 경우 이를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을 잘하지 않는 습관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에 대해 대구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신창호 원장은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 후 자신에 맞는 발기부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발기부전 및 전립선 기능 회복을 치료하는 한방 치료 방법으로는 해독요법, 보양강장요법이 있다. 해독요법은 하복부 및 회음부의 배독기능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혈관을 해독해 전립선 염증, 독성물질 등을 체외로 신속하게 배출하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보양강장요법 동반 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발기부전이 나타난 경우 효과적이다. 동물성 단백질, 산양산삼, 더덕, 동충하초, 구기자 등이 치료에 쓰이며 만성 대사성 질환으로 인해 약해진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대해 광명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조용덕 원장은 “발기부전 예방법은 생활 습관이 교정이 매우 중요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발기부전에 좋은 음식 등 자가 치료를 하기 보단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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