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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한 '사랑의 돋보기' 행사‘건강한 사회를 위한 안경인회'의 295차 봉사활동
   
▲ 건안회가 지난 20일 지역교회와 함께 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돋보기 맞추어 드리기' 행사.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안경인회'(이하 건안회)는 20일, '북구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돋보기 맞추어 드리기' 행사를 ‘경대로 사람들'(대표:박언휘)과 함께 새누리교회 (이우윤 목사) 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여년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돋보기 맞추어 드리는 봉사를 해 온 건안회 (회장 박수하)의 295차 봉사 행사로 8명의 건안회 회원들이 지역교회와 함께 약 70여명의 어르신들께 검안 후 돋보기를 맞추어 드렸다.

건안회 박수하회장은 " 우리가 가진 직업적 능력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을 섬기게 되어 감사하고 이 일을 30여년간 계속할 수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또 '이웃과 사회에 대한 작은 사랑의 나눔'의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후원한 동아신경외과 박한배원장은 "지역교회가 함께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는데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 행사를 주관한 경대로 사람들의 이우윤 목사는 이번에 오신 어르신들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또 언젠가 맞게 되실 죽음을 예비하기 위해서라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기를 당부했다.

검안 후 제작된 돋보기를 착용해 보신 어르신들은 "우리를 위해 이런 도움을 주신 분들과 교회에 감사한다"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했다.

건안회는 이번 행사에 이어 8월 초 베트남에서의 296차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주 국민기자  sjlee06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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