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늘 화기애애했던 모습과는 달리?
‘골목식당’ 늘 화기애애했던 모습과는 달리?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10.12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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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꾸준히 호평 받았던 모둠 초밥집은 가성비 높은 수제 초밥을 공개했다.

늘 화기애애했던 모습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백종원과 대화를 나누던 사장님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그동안의 서러움을 토해냈다.

주 '양이 너무 적다'는 평을 들은 모둠초밥집은 밥 양을 좀 더 늘려보기로 결정, 백종원에게 밥을 10g을 넣은 초밥과 14g을 넣은 초밥을 동시에 내놨다.

둘 사이에 별다른 사이즈 차이가 없자 백종원은 의아해했고, 사장님은 "이 이상 사이즈를 하면 먹기 조금 그렇더라."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사장님의 걱정은 "생선 맛이 하나도 안 난다고 할 수 있다."는 것.

옛날 돈가스집은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 일에 손도 못 대게 했던 남편은 아내와 일을 분담하기 시작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백종원은 새롭게 바뀐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가게를 방문했다.

새로운 구성의 돈가스를 맛본 백종원은 "완벽해"를 외치며 극찬했다.

합격점을 받은 옛날 돈가스집은 본격적으로 점심장사를 준비했고, MC 정인선이 서빙요정으로 출격해 이전 골목에서 쌓아온 내공을 제대로 발휘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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