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2 기대감 증폭, ‘마녀’ 결말, 초 중반에는 좀 따분했으니 후반부로 가니 시간 가는 줄 몰라
영화 ‘마녀’2 기대감 증폭, ‘마녀’ 결말, 초 중반에는 좀 따분했으니 후반부로 가니 시간 가는 줄 몰라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10.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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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 스틸컷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영화 ‘마녀’2 기대감 증폭, ‘마녀’ 결말, 초 중반에는 좀 따분했으니 후반부로 가니 시간 가는 줄 몰라

영화 ‘마녀’ 결말에 대해 많은 이들이 찾아보고 있는 수요일 밤이다.

영화 ‘마녀’를 본 많은 이들은 “초반엔 조금 지루했는데, 뒤로 갈수록 꿀잼이다”라며 결말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모양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영화에서 일찌감치 찾을 수 없었던  빠르고 파괴력 있는 액션 스타일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장소 특성상 한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액션이 주요했으며, 벽을 타고 가로지르거나 천장 높이 뛰어오르는 등 예상치를 넘어서는 놀라운 액션은 좁은 공간의 특성과 한계를 오히려 절묘하게 활용하며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여기에 복도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부딪치는 장면 또한 각 동선과 움직임이 완벽하게 계산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대규모 액션으로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기존 영화와 다른 액션의 탄력적이고 놀라운 속도감은 영화 ‘마녀’만의 액션 스타일에 방점을 찍는다. 

또한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등 배우가 직접 소화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선 고난도 촬영은 디지털 캐릭터를 이용하는 후반 CG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배경 소스를 촬영한 뒤 배우의 전신을 스캔하여 구현한 디지털 캐릭터를 영상에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보다 짜릿하고 창의적인 액션신을 구현해낸 것. 여기에 힘 있고 강한 액션, 막힘없이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에 있어 화려한 기교 대신 정공법을 택한 것은 물론, 음악 또한 심장 박동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해 마녀 ‘결말’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박훈정 감독은 시즌 2와 관련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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