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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니어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출범식 가져김수명 위원장 인준
   

전국시니어노동조합(위원장 박헌수) 대구지역본부(위원장 김수명)는 8일(금) 오후2시에 박헌수 위원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이 참석하여 대구 수성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구지역본부 위원장으로 김수명 위원장을 인준하고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경과보고, 출범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헌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시니어노조를 통해서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인생2모작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시니어들의 권리와 노동 여건들을 신장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대구지역본부의 발전을 기원하고 훌륭한 위원장님이 세워졌으니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대구지역본부 김수명 위원장은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대구지역본부의 시니어노조 활동과 시니어들의 노동여건개선 등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성기 대외협력위원장은 “전국시니어노조는 50세 이상 시니어 노동자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지위 향상과 재취업 등 인생 2막을 위한 지원 등을 표방하며, 지난 2014년 5월 8일 어버이날에 창립했고, 창립 당시 10여명이었던 조합원 수가 창립 2년 만에 1만 2천여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수도권본부 출범으로 수도권 시니어노조 활동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변호 기자  xnet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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