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카페 ‘펄프커피’ 김은영 대표, “누군가에게 맛으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보람입니다.”
신림동 카페 ‘펄프커피’ 김은영 대표, “누군가에게 맛으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보람입니다.”
  • 민형일 기자
  • 승인 2019.10.07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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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맛으로 기쁨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는 직접 요리를 해본 사람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 밥을 먹어도 외롭듯이, 음식이란 항상 남과 나눌 수 있을 때 그 맛과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하여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스스로도 행복하고 타인에게도 행복한 win-win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또 오늘날의 카페는 맛만큼이나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요즘 사람들은 음식과 음료의 디자인도 눈으로 맛을 보는, 일종의 ‘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공간 또한 카페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귀한 휴식 시간을 산만한 곳에서는 보내기 싫기 때문이다. 오늘 방문해 볼 카페는 모든 나이대 여성들이 좋아할 깔끔하고 따뜻한 인테리어에,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음료와 각종 디저트들이 돋보이는 곳이다.

 

펄프커피 김은영 대표
펄프커피 김은영 대표

관악구 신림동에서 ‘펄프커피’를 운영하고 계신 김은영 대표는 다니던 회사가 사옥 이전을 하면서 카페를 만드는 직무를 맡게 되었고 하다 보니 이 직무가 더욱더 재미있게 느껴져 제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신림동 카페 ‘펄프커피’는 정량을 중시하며 어떠한 재료든 저울을 꼭 이용한다. 또한 김 대표는 시럽을 직접 제조하고 매장에서 사용되는 시럽은 전부 직접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프커피 전경 모습
펄프커피 전경 모습

설탕 시럽, 초코 시럽 중 바닐라 시럽의 경우에는 바닐라 빈을 직접 까서 10시간을 끓여 만들고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펄프커피 김 대표는 “아무래도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는 것들을 판매하다보니 ‘맛있다’고 칭찬해주시는 것이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라며 보람 사례를 밝혔다.

 

펄프커피 시그니처 메뉴모습
펄프커피 시그니처메뉴 앙버터토스트, 아인슈페너, 코코넛라떼

맛있는 노력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펄프커피 김 대표는 알아주시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며 지금처럼 변함없이 맛있게 나갈 수 있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이곳 에서 정체되지 않고 늘 발전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는 ‘펄프커피‘의 앞으로의 향후가 기대 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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