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부산서지방회 교역자 성지연수
성지순례 부산서지방회 교역자 성지연수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19.10.01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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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지리- 성서의 땅과 목회"

[업코리아=노명호 국민기자]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 도착하여 입국수속을 마치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 도착하여 입국수속을 마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서지방회 교육원은 9월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11박 12일 이스라엘과 터키 교역자 성지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성지순례를 넘어서 “성서지리- 성서의 땅과 목회”라는 주제로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터키는 사도바울의 복음전파의 길을 걸으며 성지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성지연수는 전교육원장 이인한 목사(남천성결교회)가 추천하고, 단장으로 현교육원장 임석웅 목사(대연성결교회)의 추진과, 부단장 황인명 목사(부산중앙성결교회), 총무 권세광목사(대사성결교회), 회계 이창훈 목사(동광성결교회)의 섬김으로 실행되었다. 이번 성지연수는 부산서지방회 담임목사 가운데 미자립교회 목회자 12명과 원로목사 부부1명, 선교사 1명, 담임목사 사모 11명으로 모두 37명이 참여하여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성지연수에 많은 미자립교회 목회자가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은 부산서지방회, 남전도연합회가 후원하고, 교육위원장과 각 교회들의 성원으로 가능하였다. 성지연수 가이드로는 김진산 박사(이스라엘 바르일란대학교 Ph. D. 터치바이블 아카데미 원장)가 인도하였고, 방문 하는 성지마다 성서에 대한 역사, 지리, 배경, 인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하여 다른 성지순례와 달리 연수의 과정이 목회자들에게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성지연수 임원:왼쪽부터 황인명(부단장), 이창훈(회계),이인한(전교육원장),임석웅(현교육원장),권세광(총무)
성지연수 임원:왼쪽부터 황인명(부단장), 이창훈(회계), 이인한(전교육원장),
임석웅(현교육원장), 권세광(총무)

성지연수의 프로그램은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중심지인 ‘가이사랴’를 시작으로 성지 23곳을, 터키는 바울의 복음전파의 길을 따라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신앙의 핍박을 피하여 믿음을 지킨 ‘괴레메 동굴교회’ ‘지하도시 데린구유’를 방문하였다. 연수중에 수요예배는 갈릴리 바다에서 이승헌(아름다운교회) 목사의 설교로, 주일 예배는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선상예배로 이인한(남천성결교회) 목사의 설교와 참여한 사모들의 특송으로 은혜롭게 드렸다.

성지연수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600M 길을 예수님이 힘들어 벽을 짚었던 손자국, 넘어지셨던 자리를 손으로 만지며 골고다를 향하여 올라가셨던 ‘비아돌로사 골고다길을 걸으면서 찬양과 기도와 눈물로 걸었던 것이 마음깊이 새겨졌다고 하였다.

이번성지연수를 위하여 부산서지방회 교육원에서는 미리 성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연수과정을 통하여 배우는데 도움을 주었고, 철저한 준비과정과 SNS를 통한 정보교류를 통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날 26일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진도5.8의 지진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한 건의 불의한 일 없이 모두 연수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성지연수에 참가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성지연수는 생각할 수도 없는 환경이었는데 부산서지방회 교육원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목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사명감을 다시 뜨겁게 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표현하였다.

이번 성지연수를 추진한 교육원장 임성웅 목사는 특별한 환경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지방회 목회자들에게 미안함과 아쉬움을 표현하며 다음 기회가 되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하면서 참여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예랑교회 강경자 사모(황영철 목사)는 “정말 꿈만 같았던 성지연수 순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히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지방회 임원진 목사님들과 어른 목사님들께서 헌신적으로 섬겨주시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앞장서서 조성해주신 덕택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으며 특히 김진산 박사님의 해박한 지식과 영성이 어우러진 해설과 인도로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잊을 수 없는 성지연수였다.”고 하면서 소감을 말하였다.

소망교회 박종섭 목사는 “목회하는 동안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연수였기에 감동이 배가 되었고, 특히 연수를 진행하는데 책임을 지고 역대급으로 지원해 주신 진행부와 말씀 속 장소의 배경과 역사 문화를 정확하게 알려주신 김진산 박사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하였다. 이번 성지연수 참여자들은 연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을 담당해 주신 박용준 목사(주님의 교회)와 김성역 목사(제자교회)의 섬김이 있었기에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현하였다.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지하동굴을 파고 예배를 드린 장소인 지하도시 데린구유 지하 80M 예배처소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지하동굴을 파고 예배를 드린 장소인 지하도시 데린구유 지하 80M 예배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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