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얼굴, ‘건강리듬’에 답이 있다!
[칼럼] 얼굴, ‘건강리듬’에 답이 있다!
  • 이재복
  • 승인 2018.05.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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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스앤필 천안점 서정호 원장 (사진=김지윤 기자 / 윤순홍 기자)

얼굴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있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다. 소위 ‘첫인상’이라는 말이 이러한 의미에서 발전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때문에 얼굴은 자신의 시작점이자 이미지로 각인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얼굴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같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표면적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부분인 만큼 신경이 쓰이고 얼굴에 한 해선 더욱 건강해지고 윤택해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때문에 얼굴만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들이 다양하게 발전되어 이어져 오고 있는데, 그 중에는 화장품, 팩, 피부관리법 등도 해당된다. 얼굴관리는 결국 미(美)의 시작점과 마찬가지인 만큼, 개인의 취향, 시대적 흐름 등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얼굴관리에는 피부 내면의 건강에 주목을 해야 한다. 여기엔 신체적인 건강으로까지 이어지는데,결국은 몸 전반의 건강리듬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몸과 얼굴의 건강에서 중요한 부분은 ‘수분’에 있다. 인간의 몸은 70%의 수분 함량으로 이뤄져 있다. 이 수분 리듬에 대해 간과한다면 몸은 병에 걸리기 쉽고, 피부는 금방 노화가 진행되고 마는 것이다.

더군다나 더운 여름철, 신체적으로 수분 증발이 많이 이뤄지는 계절에는 보다 특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데 이온음료 등의 방법보다는 신선한 야채, 과일 섭취와 수분 유지에 최대의 적인 흡연, 음주 습관의 변화가 절실하다. 이처럼 전반적인 건강리듬을 찾는다면 얼굴에서부터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느낄 수 있다.

얼굴에 대한 관심만으로 흔히 피부과를 찾는 등 표면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분들이 있다. 건강한 얼굴은 건강한 신체에서 우러러 나오는 만큼, 여름철 수분 공급과 면역력을 높여 줄 수 있는 음식의 섭취, 올바른 습관을 하나씩 찾아가는 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최근에는 의학적으로도 얼굴관리를 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보습과 탄력에 중점을 둔 리프팅, 그리고 작은 얼굴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윤곽주사를 떠올리곤 한다.

얼굴 리프팅 시술을 진행해 볼 수도 있는데, 보통 피부노화 진행으로 처짐이 드러나거나 탄력이 부족하다 느끼는 이들이 많이 선택한다. 리프팅은 레이저 시술 중 하나로 약물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세포에 탄력을 증진시켜 주는데 집중한다.

윤곽주사의 경우 얼굴의 윤곽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 주는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지방을 분해함은 물론 혈관과 림프의 순환을 일으켜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하게 해주는 원리로 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중요한 얼굴에 물리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부담을 덜어준다.

일반적인 클리닉에서 경험할 수 있는 리프팅과 윤곽주사 모두는 수술이 아닌 시술에 해당된다. 때문에 전신마취 등에 있어 부담은 적고 단기간 변화를 볼 수 있다.

6월 초여름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으로 다가온 요즘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시원한 것을 찾게 되고 운동 등 신체적으로 활동이 필요한 부분들을 최소화 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얼굴을 갖기 위해선 그에 따른 신체리듬을 갖춰야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덥고 습하다고 쳐져 있기 보다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몸과 얼굴을 단련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올 여름을 맞이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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