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에게 접근했다. “시크릿 부티크”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에게 접근했다. “시크릿 부티크”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22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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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에서는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의 요트파티에 참석해 수상한 주사를 맞게 되는 윤혜라(송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예남은 이런 제니장을 누르기 위해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에게 접근했다.

그에게 로비 목적으로 요트파티를 열어주기도. 하지만 이 요트파티에서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하나가 발생했다.

도준섭은 요트파티 중 한 직업여성에게 마약을 주사했고, 이후 이 여성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당황한 도준섭은 위예남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

위예남은 도준섭에게 "제니장에게 연락하면 안 된다. 약점을 무기로 그 자리까지 간 여자. 평생 그 여자 손에서 못 벗어날 것."이라 경고하면서도, 뒤에서는 "나에게 기회가 왔다.

도시장 내 손아귀에 넣을 수 있게 됐다"라고 웃어 보였다. 위예남은 도준섭이 제니장과 접촉하는 것을 막고, 자신의 사람인 오태석(주석태 분)을 시켜 여성의 시체를 처리했다.김여옥은 제니장을 따로 불러 “내가 참 복이 많다.

20년 전에 널 알아보고 널 데려온 게 신의 한 수였어”라고 말했다. 이어 위예남이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고, 제니장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김여옥은 위예남에게 “제니장이 그렇게 무서워? 왜 검찰로 불러서 손발 묶어놔”라며 “마음껏 하게 둬. 돈 안들이고 사람 부리는 방법을 배워야지. 아랫것들 다 밟고 갔다간 큰 걸 놓친다”고 조언했다.

오태석(주석태)는 사망 현장으로 향했고, 죽은 윤혜라를 바다에 던지며 시체를 유기했다.

같은 시각, 요트사건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것은 제니장도 마찬가지. 위예남은 요트사건을 약점으로 쥐게 되며 도준섭과 급격하게 가까워졌고, 이후 도준섭은 제니장을 피하기 시작했다.

결국 김여옥은 "네가 우리 집안과 결혼할 인연은 아닌가 보다"며 제니장과 장남 위정혁의 결혼을 취소, "이제 자유롭게 살라"며 제니장을 내쳤다.

선대 회장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김여옥의 약점을 기억해낸 제니장은 "후회하실 것. 저는 한번도 져본 적이 없다."는 경고와 함께 데오가를 나섰다.

이현지(고민시 분)의 엄마 박주현(장영남 분)은 돌보던 가출소녀 하나가 자취를 감추자 행방을 쫒다 그가 아르바이트를 위해 요트를 타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주현은 요트를 수색하다 여자아이가 마약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주현이 경찰이라는 것을 안 오태석은 흉기로 박주현의 머리를 내려쳤다.

바닷가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이현지는 박주현이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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