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암’ 약 12 의 환자에게는 육안으로
‘신우암’ 약 12 의 환자에게는 육안으로
  • 이재성 기자
  • 승인 2019.09.22 0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우암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신우암은 신배(renal calyx), 신우(renal pelvis), 누두(infundibulum) 전역에서 발생할 수 있다. 신우암은 소변의 이동 통로인 신우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요로상피암종이 주로 발생한다. 매우 드물게 신우암이 신장의 양쪽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신우암 발병은 지금까지 남자가 394건, 여자가 153건으로 남자환자가 조금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3.5%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6.9%, 50대가 18.5%의 순이다.

일반적으로 무통성 혈뇨이다. 약 12%의 환자에게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현미경적 혈뇨가 나타난다. 주로 옆구리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암이 주위로 진행된 것이다. 또 종양이 서서히 자라 요관을 막아 상부요로가 확장되면서 수신증이 발생하는데 심하면 신장의 기능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 밖에 체중감소, 식욕감퇴, 뼈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소변의 이동통로인 신우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신우암은 신배(renal calyx), 신우(renal pelvis), 누두(infundibulum) 전역에서 발생할 수 있다. 신우의 점막은 요상피(이행상피)라는 동일한 세포로 구성돼있다. 신우암은 요상피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외에 편평세포암, 선암 등이 있다.

신장속에 속한다. 비뇨기관에 해당하는 장기 중 하나인 신장은 소변을 생성하는 신실질과 생성된 소변의 배출관인 신배와 신우로 나뉘는데, 한 쪽의 신장에는 8~12개의 소신배가 있고, 이것들이 모여서 2~3개의 대신배를 형성하며 대신배는 다시 합쳐져 신우로 연결된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