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종영 후 다시 '낭만닥터김사부'
이로 인해 종영 후 다시 '낭만닥터김사부'
  • 안성현 기자
  • 승인 2019.09.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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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업코리아=안성현 기자] 18일 드라마 홍보사 3HW COM에 따르면 내년 1월 SBS에서 방송된‘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에 한석규-이성경-안효섭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은 가슴이 뜨거워지는 공감 메시지를 전달하며 방영 내내 '신드롬적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상황. 더욱이 시즌1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뭉클한 이야기와 오롯이 감정이 이입되는 생생한 캐릭터들의 힘이 발휘되면서 27.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로 인해 종영 후 다시 한 번 감동과 공감을 얻고 싶은 시청자들 사이 '시즌2' 제작 요청이 거세게 일어났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제작진이 뜨거운 러브콜에 화답하기 위해 3년 만에 ‘시즌2’로 재회한다.

2018년 월화 밤을 평정했던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을 끌어내는 강은경 작가와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배가본드’는 물론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 히트작을 만들어낸 유인식 감독 ‘낭만닥터 김사부’를 이끌었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로 또 다시 뭉치면서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는 것.

안효섭은 고단한 삶을 겪은 탓에 행복을 믿지 않는 매사에 시니컬한 남자, 그러나 수술실에서만큼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는 외과 펠로우 2년차 '타고난 수술천재' 서우진 역을 맡았다.

안효섭은 최근 '서른이지만 열일곱', '어비스' 등에서 착하고 따뜻한 '연하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던 상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는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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