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말레피센트 2˝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말레피센트 2˝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2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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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2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전편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의 매력으로 말레피센트와 '이색 케미'를 선보였던 오로라(엘르 패닝)는 숲속 요정들의 여왕으로 성장해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주체적이고 강단 있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오로라에 청혼한 필립 왕자의 모습도 함께 담겨, 요정과 인간 왕국의 거대한 전쟁을 불러일으킨 두 사람의 결혼에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디즈니 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앤젤리나 졸리)는 전편보다 더욱 '포스' 넘치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강력한 어둠의 지배자라는 수식에 걸맞게 블랙 드레스를 뼈로 장식한 의상은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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