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더불어 지금까지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는 깜짝
‘최고의 한방’ 더불어 지금까지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는 깜짝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2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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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MBN 최고의 한방 캡처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7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0회에서는 ‘대학생 학자금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수미와 세 아들이 결성한 ‘킴스클럽’이 신곡 ‘최고의 한방’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더불어 지금까지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는 ‘깜짝’ 수여식이 진행돼 가슴 찡한 감동과 ‘폭풍 아드레날린’을 동시에 선사했다.

김수미는 "할머니는 연세가 되시지 않나. '곧 돌아가시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도 충격이 크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학자금 대출로 빚이 조금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래서 돈을 조금 마련했다"라며 등록금 800만원 가량의 금액이 든 봉투를 내빌었다.

방송에서는 김수미의 죽기 전 버킷리스트였던 ‘가수’의 꿈을 이뤄냄과 동시에, 4인방이 3개월 동안 준비한 노력이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진정성을 더했다.

나아가 등록금이 없어 대학 진학을 포기한 김수미의 한을 ‘장학금 기부’로 풀어내 훈훈함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4인방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장학금으로 쾌척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의 됨됨이’를 느꼈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킴스클럽’의 무대, 레전드급이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여유가 생기니까 엄마 아빠가 그립더라"면서 "일찍 부모 여의고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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