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LP바에서...?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LP바에서...?
  • 허우진 기자
  • 승인 2019.09.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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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업코리아=허우진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27, 28회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함과 동시에 살인 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으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LP바에서 강명석을 보자마자 자리를 피했지만 강명석은 강압적으로 홍이영을 차에 태워 집까지 데려다줬다.

장윤은 윤영길(구본웅 분)이 죽은 계단에서 남주완(송재림 분)에게 경고했다.

그런 그가 LP카페에서 태연하게 얼굴을 드러낸 채 홍이영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해지게 만들었다.

본능적으로 윤영길이 남긴 CD를 가방에 넣고 카페를 빠져나오는 홍이영과 그녀의 뒤를 쫓는 강명석의 모습은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으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은 홍이영이라는 인물이 겪고 있는 혼란과 공포 등의 감정을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회가 거듭될수록 변화하고 깊어지는 이영의 내면을 물오른 연기력으로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장석현(정성모 분)은 서수향(조미령 분)을 만나 "우리 아들이 누명을 썼다"고 전했고, 비밀이라며 "신영필에서 죽은 윤영길이 죽인 김이안이 내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장석현은 "강명석과 윤영길, 남주완이 내 아들 죽음과 관계있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 1년 전 사고가 있던 날 밤 위협적으로 달려오는 검은 승용차로부터 홍이영을 구하려던 김이안이 그녀가 들고 있던 잭나이프에 찔리는 모습이 그려져 김이안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진실에 관심이 증폭됐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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