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가족영화 상영회 개최
동구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가족영화 상영회 개최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9.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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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극복의 날 가족영화 상영회 개최
[업코리아] 인천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추억극장 미림에서 ‘치매극복 함께여서 행복한 동구’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으로 팝페라 파스타 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허인환 동구청장 및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채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련 가족영화 상영회 개최와 함께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파트너 모집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이날 치매에 걸린 엄마가 자식과 가족들을 위해 음식의 레시피를 적어나가는 내용의 ‘엄마의 공책’이라는 영화 상영으로 참석자들에게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치매의 조기진단과 함께 모든 사회의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작년 12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전국최초로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실시 및 내년도에는 어르신들의 목욕 및 이·미용비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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