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삼보죽염 대표 “고창 소금, 농생명 식품산업 이끌 대표 식품”
김인석 삼보죽염 대표 “고창 소금, 농생명 식품산업 이끌 대표 식품”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9.2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인석 대표 “고창은 대한민국 농식품의 천국..바로 알고 이해하고 알려나가는 노력 중요”
▲ 고창군
[업코리아] 전북 고창군이 지난 19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김인석 삼보죽염 대표와 함께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포럼’ 4번째 시간을 진행했다.

김인석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장인정신으로 올바른 식품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의 것을 바로 알고, 이해하고, 알려나가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을 게 아니라 질 좋은 소금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며 “죽염은 나트륨 함량이 적은 데다 칼슘·마그네슘·철·망간·인·유황 등 인체 건강에 꼭 필요한 각종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건강에 이로운 새로운 소금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는 오랜 시간을 할애해 고창 소금의 장점을 이야기 했다. 앞서 지난 5월 고창해리농협은 고창소금 5톤 미국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불순물이 많은 값싼 수입 천일염에 비해 고창천일염은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송홧가루가 만난 5월의 천일염은 보물이 따로 없을 정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고창의 것을 아끼고, 애용하려는 노력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외식시장과 간편식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죽염을 포함한 고급 천연조미료 시장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며 “자랑스런 한반도 첫수도의 음식 유산인 고창소금을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인문학 도시 고창군’은 평생교육, 정책포럼,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4월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한반도 첫수도 고창포럼은 오는 10월 방송인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