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독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개최
은평구, 독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개최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9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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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은평구
[업코리아] 서울 은평구와 은평구평생학습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평생학습관내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 물음에서, 느낌까지’라는 주제로 물음표 특강 시리즈와 느낌표 공유&공감, 특별 기획전시가 열린다.

‘물음표 특강’은 엄마편과 아이편 시리즈로 나눠 3회 차 특강으로 진행되며, ‘엄마편 물음표 특강 시리즈’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들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어떤 영어책을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책 소개, 엄마표 영어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편 물음표 특강 시리즈’는 예일여고와 상명대 교육동아리 학생들이 진행을 맡아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나만의 스토리북과 독서 감상 파우치 만들기, 책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에 대해 만들기 체험 및 학습자간 이야기 나눔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강의중심이 아닌 대화와 체험학습 위주로 기획하여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영어책을 통해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느낌표 공유&공감’ 이벤트와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느낌표 공유&공감’ 이벤트는 기간 내 영어책 대출 및 반납자를 대상으로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고,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참여자에게는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접함으로써 다방면의 독서 활동이 증진되고, 더불어 지역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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