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9.17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오후 2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광장
▲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업코리아] 대구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2019년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이해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하에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피해자보호법 시행 15주년을 맞이해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성매매추방 캠페인을 진행해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을 비롯해 성매매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다짐 인증샷, 성매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딱지 게임, 다트게임, 성매매관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규향 여성회관 관장은 “성매매방지법 시행으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됐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존재하고 있다”며 “여성회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 예방 및 홍보활동을 통해 성매매를 대하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궁극적으로 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년 9월 19일부터 9월 25일은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