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 민관협력 업무 협약식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 민관협력 업무 협약식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9.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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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긴급 입원 이송비와 응급의료비 지원사업 일환
▲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 민관협력 업무 협약식
[업코리아]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생활이 힘들고 위험에 처한 정신질환자의 보건복지서비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9개 민관이 협력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배분사업인 ‘정신질환자 긴급 입원 이송비와 응급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병원, 정신건강복지시설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정신과적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하거나 자살 및 자해시도 경험 또는 그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누구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고, 지원 금액은 긴급 입원 이송비 35만원과 응급의료비 50만원이다.

특히 지원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간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역사회 적응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 사업은 정신건강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건강 회복은 물론 가족과 주변 이웃들의 생활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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