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위한 소통, 배움, 휴식 한 곳에…‘무중력지대 영등포’ 개관
청년 위한 소통, 배움, 휴식 한 곳에…‘무중력지대 영등포’ 개관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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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활동 및 네트워킹 지원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 개관, 당산역 10초 거리로 접근성 확보
▲ 당산역 2번 출구 앞에 조성된 무중력지대 영등포
[업코리아] 영등포구가 50년이 넘은 구 당산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도전과 창작, 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오는 23일에 문을 연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청년들의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공간이다. 구는 ‘Create your next’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것이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접근성이 좋은 당산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467㎡ 규모로 ‘High up 공간’인 지상 1층부터 ‘Value up 공간’인 지상 2층까지 조성됐다.

1층에는 공연 및 휴식 공간, 커뮤니티 공간, 카페, 멘토링 공간 등이 있으며, 2층에는 강의실, 창작 공간, 미디어 공간, 공유 부엌 등을 마련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청년 창작 및 공예 활동을 위한 배움 지대, 1인 미디어 촬영 및 팟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지대 등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할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공유 부엌, 무료 멘토링 공간 멘토 지대, 청년 바리스타 카페 등으로 청년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이곳에서 청년 현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포럼 개최, 정기적 네트워킹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취미·문화 향유 지원 등 다방면에 주력한다.

구는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크리에이터 위크’를 선보인다.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출판, 영화, SNS, 음악 등 예술 창작자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해당 주간은 24일 ‘사회적 변화를 만드는 콘텐츠 제작’ 강연, 25일 영화 ‘밤의 문의 열린다’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26일 ‘사람들을 사로잡은 유튜브 제작법’ 강연, 27일 청년 아카펠라 그룹 공연으로 편성됐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무중력지대 영등포 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 안내 및 청년 정책 소개 등 양방향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무중력지대 영등포에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무한히 펼치는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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