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체질, 진주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며 범수를?
멜로가체질, 진주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며 범수를?
  • 허우진 기자
  • 승인 2019.09.1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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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업코리아=허우진 기자]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11회 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손범수(안재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주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며 범수를 피했건만, 국장 인종(정승길)은 그녀와 범수, 혜정과 환동까지 모두 소집해 이상한 4자 회담을 마련했다.

여전히 진주는 범수가 껄끄럽고, 범수는 그녀의 구남친 환동을 의식하는 이상한 식사 자리가 이어졌고, 혜정이 취해 주사를 부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진주와 범수는 단둘이 남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진주가 신경 쓰이고, “데려다줄게”라는 환동에게 “네가 왜?”라며 발끈했던 범수. 그는 일에 집중하자고 진주를 진지하게 설득했다.

이렇게 어색함이 일단락되나 싶었으나, 범수는 “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요”라며 말을 이어갔다.

“또 뭐요? 해외 수출? 시즌 투?”라고 장난스럽게 묻는 진주에게 “나요. 작가님 좋아하는 내 마음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만큼 내가 좋아해요”라는 범수의 목소리는 단호했고, 진주는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드디어 서로 모른척 하고 있던 마음을 알게 된 두 사람. 서로 암묵적으로 동의했던 그 모든 ‘척’이 끝난 순간이었다.

손범수는 캐스팅 회의에서 임진주가 회의에 참여하지 않자 답답해 하며 술자리에 성인종(정승길)에게 임진주를 불러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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