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 귓바퀴와 내부 고막을 연결하는 외이도에 습기가
‘외이도염’ 귓바퀴와 내부 고막을 연결하는 외이도에 습기가
  • 이재성 기자
  • 승인 2019.09.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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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외이도염이란 피부·피지선·땀샘·이구선(귀지샘)·모낭·연골 및 골(뼈)로 구성된 외이도에 귀 상처, 오염된 물의 침투, 귀 내부 피부질환, 이어폰 및 보청기 등의 잦은 사용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염증이 발생한 경우이다.

귓바퀴(이개)에서 고막까지 이르는 약 2.5~3㎝ 길이의 관 형태를 말한다.

물놀이 후 귀가 아플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으로, 실제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잘 생기는 질병이다. 귓바퀴와 내부 고막을 연결하는 외이도에 습기가 차면 녹농균이나 포도상 구균에 감염돼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귓바퀴를 당기면 통증이 심해진다. 그 외에 가렵거나 이충만감이 있을 수 있고, 귀가 잘 안 들릴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청신경의 손상이 아니라 대개 부종이나 분비물로 외이도가 막혀서 생기는 일시적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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