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음악학원’ 김은미 대표, “모두에게 편견 없는 학원,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학원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의도음악학원’ 김은미 대표, “모두에게 편견 없는 학원,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학원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09.17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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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취미로 가지길 원한다면 당장 그 시작을 해보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천천히 꾸준하게 그것을 익혀 나가다보면, 취미로 시작했던 악기가 어느새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굳이 그 수준이 아니더라도 메마른 일상생활을 충분히 적셔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대 경험도 중요하다. 무대라고 해서 꼭 전문적인 기교를 가진 사람들만 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각자가 개개인의 삶의 주인공인 만큼, 현실 속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권리나 기회도 모두 동등하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표현할 수 있게 되고, 잠시나마 모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져 경이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두개의 경험을 모두 충족시켜주기 위해 영등포 여의도동에서 ‘여의도음악학원’을 운영하고 계신 김은미 대표를 만나보았다.

 

여의도음악교습소 김은미 대표
여의도음악교습소 김은미 대표

Q. 귀 사는 어떤 곳인가

A. 음악을 취미로 배우시는 분, 다양한 연령,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비록 교습소는 작지만, 저희 교습소는 큰 무대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부모님이 음악을 하셔서 영향이 컸고, 계속 교육 쪽으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저 스스로 자신 있어 교습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교육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교육프로그램은 우선 대상은 5세부터 90세로 잡았고 드럼과 기타 두 과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럼은 어린이프로그램을 도입해 5세부터 재밌고 쉽게 드럼을 접하고 배울 수 있으며 직장인과 주부, 어르신들을 위한 드럼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럼 외에도 타악기인 젬베. 카혼. 난타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기타는 어린이가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와 어린이기타 프로그램이 있으며 성인 분들이 선호하는 통기타나 클래식기타 수업이 있습니다. 7080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연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나이 있으신 분들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겐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락드럼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자신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여의도음악교습소 모습
여의도음악교습소 모습

Q. 상담 및 문의 시 어떤 점 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A. 배우려는 목적과 학생의 시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프러포즈를 계획하고 배우러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단기간에 멋진 곡을 연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치매예방을 위해 즐겁게 배우러 오시는 분들에게는 그에 맞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 직장인분들의 연말행사나 회식, 장기자랑 어디서든 뽐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각종 대회나 개개인의 목표 등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타 학원과 비교 시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첫 번째는 친절한 여자선생님입니다. 직장인 여성분들이 제일 편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옷차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부 분들이 여자선생님이라 편하다고 하시고 남성분들은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같은 돈 내고 친절한 여자선생님께 배우고 싶다는 분도 계셨고, 큰 차별성은 어린이 드럼프로그램이 있어서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드럼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 않기 때문에,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 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배우러 오시는데 친절하고 손녀딸 같아서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또 배운 실력을 일 년에 2번 홍대무대에서 뽐낼 수 있는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최근에 기억 남는 일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가르치던 학생들이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학교밴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공연소식과 영상을 늘 저에게 보내줘서 기특하고 영상을 보면 얼굴은 초등학생 때랑 똑같은데 실력과 퍼포먼스가 성장된 모습을 볼 때 정말 보람차고 감격스럽습니다.

가르친 학생들이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취미생활을 프로급으로 한다는 게 매우 뿌듯합니다. 대학교가서 동아리로 밴드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고 취미를 정말 즐겁게 즐기면서 사는 게 보기 좋습니다.

또 피아노 배우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뇌졸중 수술 후 손가락이 마비가 되어 손가락운동하려고 부모님 피아노학원에 오셨었습니다. 그때 저는 고등학생 이였는데 할아버지 손가락운동을 위한 피아노를 레슨을 했었고 지금은 십년이 넘어 손가락도 잘 움직이시고 피아노연주도 수준급으로 하십니다. 피아노연주를 자식 분께 자랑하실 때 참 보람찹니다. 아직도 저희 교습소로 연습하러 오시고 모르는 것도 알려드리고, 밥도 같이 먹고 합니다.

또 악기를 배우며 성격이 바뀌는 청소년들, 혹은 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드럼 연주할 때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보며 부모님이 감격스러워 할 때 같이 뭉클하고 보람차고, 또 프러포즈하려고 배우러 오셨던 분들이 성공했다며 다시 찾아오실 때 등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습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문화 예술 활동은 여성 타악 퍼포먼스 난타팀 ‘제이스틱’에서 드러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선현문화나눔콘서트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으로 독립문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여의도음악교습소 정기공연 사진
여의도음악교습소 정기공연 사진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항상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학생분들 덕분이고 늘 걱정해주시고 서포트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Q. 앞으로의 전망 과 목표가 있다면

A. 학생 분들이 제 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것. 우울한 학생들에게 웃음을 찾아드리는 것, 모두가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서는 것 크고 다양한 많은 경험을 같이 하는 것과 교습소의 확장 학생들의 삶의 확장을 꿈꿉니다. 그저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우선 악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또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하면 취미도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취미생활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무대에도 서보고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멋진 나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의도음악교습소와 함께라면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저희 교습소로 배우러 오세요. 환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저와 함께라면 평생 즐거운 취미생활 보장합니다. 모두에게 편견 없는 학원,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학원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업코리아=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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