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노-노프렌즈 ‘알콩달콩 콩나물 길러 나누기’프로그램 눈길
광주 서구, 노-노프렌즈 ‘알콩달콩 콩나물 길러 나누기’프로그램 눈길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9.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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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른 콩나물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 가져
▲ 광주 서구, 노-노프렌즈 ‘알콩달콩 콩나물 길러 나누기’프로그램 눈길
[업코리아]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11일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무2동 지역 노인들을 위한 노-노프렌즈 ‘알콩달콩 콩나물 길러 이웃과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알콩달콩 콩나물 길러 이웃과 나누기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에게 콩과 시루를 지급해 각자 콩나물을 기르며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하는 반찬 나누기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콩나물을 매개로 식물과의 교감을 형성해 자존감을 높이고 이웃과 안부를 살피는 등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노노프렌즈는 고독과 우울을 겪는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웃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사항은 건강증진과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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