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증인’ 보는 이들 마음 움직이는 따뜻한 볼거리
영화 ‘증인’ 보는 이들 마음 움직이는 따뜻한 볼거리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9.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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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MBC 추석특선영화 ‘증인’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증인’은 독보적 존재감의 배우 정우성과 ‘신과함께’ 시리즈로 주목받은 김향기의 첫 번째 만남으로 따뜻하고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더 킹’의 차세대 검사장 후보 ‘한강식’, ‘강철비’의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등 선 굵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정우성은 ‘증인’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벗고 인간적이고 공감 가는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걸린 사건을 맡게 된 ‘순호’가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만나면서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은 정우성의 인간미가 묻어나는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인다.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보살펴줄 수 있는 영화인 동시에 스스로도 치유 받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한 정우성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신뢰와 소통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순호’ 캐릭터를 한층 깊은 감정으로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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