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 핏줄과 인조 피부 하나하나에도 신경
영화 ‘창궐’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 핏줄과 인조 피부 하나하나에도 신경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9.1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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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추석특선영화 ‘창궐’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창궐’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야귀(夜鬼)는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독창적 크리쳐로, 제작진은 이를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특수분장과 CG, 미술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목격자>, <베테랑>,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 속에서 활약한 피대성 특수분장감독은 “야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크리쳐라 변형이 많았다. 이러한 변화 과정이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보였으면 해서 핏줄과 인조 피부 하나하나를 각기 다른 질감으로 표현했다”고 전해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보게 했다. 

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택시운전사>, <공조> 등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박의동 CG감독과 <남한산성>, <상의원>,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 다양한 사극 영화 속 공간을 완성시킨 채경선 미술감독이 합류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처럼 연출부터 무술, 특수분장, CG, 미술 등 각 분야 베테랑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영화 <창궐>은 신선하고 압도적인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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