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로맨스의 결실을 맺었다. 의사요한
길었던 로맨스의 결실을 맺었다. 의사요한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12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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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최종회에서는 건강을 되찾고 다시 만난 차요한(지성)과 강시영(이세영)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과 환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의사로서의 진정성과 의지까지 함께하는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시영은 3년 전 연구차 미국으로 떠났던 요한과 병원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오랜만에 요한을 만난 시영은 서운함과 그리움이 뒤섞인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준(황희 분)으로부터 요한이 연락이 끊겼던 이유와 그 역시 시영을 잊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시영은 한걸음에 요한에게 달려갔다.

"어디에도 가지 말고 제 옆에 꼭 붙어 있으세요”라는 직진 고백으로 길고 길었던 로맨스의 결실을 맺었다.

시영은 요한이 일하는 치유의원을 방문해 그를 도와 봉사하며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한 엔딩을 장식했다.

불안이 극에 달한 강시영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공항에 도착한 강시영은 다시 한번 차요한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차요한이 아닌 낯선 이가 전화를 받았다.

동료 스미스였다.

3년 전 차요한이 폐렴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느라 연락이 두절됐음을 알게 된 강시영은 차요한에게 다그쳤고 차요한은 건강해져서 확신을 줄 수 있을 때 돌아오고 싶었다며 사과, 강시영을 눈물 흘리게 했다.

강시영은 차요한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1년 동안 자신을 계속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게 됐고, 결국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확인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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