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리와 함께 온 한태주홍종현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강미리와 함께 온 한태주홍종현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1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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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박선자가 말기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미리(김소연 분)와 강미혜(김하경 분)는 박선자를 찾아와 “엄마 미안해. 엄마 이런 줄도 모르고 정말 미안해”라고 오열했다.

강미리와 함께 온 한태주(홍종현 분)를 본 박선자는 눈물을 흘리는 그를 오히려 위로했다.

죄송하다는 그에게 박선자는 “자네가 죄송할게 뭐가 있어. 자네 얼굴은 좋아졌네. 애아빠 될 생각에 좋아서 그러나”라며 울지 말라고 덧붙였다.

미리(김소연)은 남편 태주(홍종현)으로 부터 엄마 선자(김해숙)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언니 미선을 껴 안고 “난 엄마가 천년 만년 살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미혜(김하경)은 설렁탕집에 선자와 삼촌 영달(박근수)이 없자 알바에게 물으며 선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뛰어왔다.

한태주(홍종현)에게 "당분간 회사를 못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태주는 "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분이니까. 회사 일은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나혜미(강성연 분)는 위기를 맞자 전인숙(최명길 분)과 강미리의 출생비밀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나혜미는 “우리가 하려는 일이 걷잡을 수 없게 되면 우리가 소문냈다 그것만 비밀로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반드시 이길거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 김해숙(박선자 역), 김소연(강미리 역), 유선(강미선 역), 김하경(강미혜 역)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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