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진행한… '배가본드'
촬영을 진행한… '배가본드'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9.12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포스터는 유리 파편을 상징한 노이즈 뒤로 숨결까지 연기하는 듯한 배우들의 얼굴 표정을 한 가득 담아낸 연출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무엇보다 주인공 이승기·배수지의 ‘2인 포스터’는 각각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심상찮은 기운을 드리운다.

주인공 이승기, 배수지는 2인 포스터에서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기는 땀과 피가 범벅인 얼굴로 분노를 표출하며 누군가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다.

배수지는 빗 속에서 검은 우비를 쓴 채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들이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사연에 한껏 빠져 하나같이 공감의 열연을 펼쳤다”며 “몰입력 강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배가본드를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