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주민자치회 발대’
서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주민자치회 발대’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9.13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주민주도 참여문화 확산
▲ ‘서구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업코리아] 인천 서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로 구성된 가좌2동 주민자치회 위원 36명과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7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으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범동 2개동을 선정해 주민설명회와 주민자치 실무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해왔다.

행사는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의 감사패 증정,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로 진행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가진 가좌2동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시범동으로 공유부엌사업을 하는 등 주민자치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가좌2동 주민자치회는 자치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문화를 확산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이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서구는 행·재정적으로 서포터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가좌2동의 커다란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