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내 몸을 들여다보는 곳, ‘웰핏, 임정수 대표’와 만나다.
일상에 지친 내 몸을 들여다보는 곳, ‘웰핏, 임정수 대표’와 만나다.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09.03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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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이슬아 기자]

현대시대에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몸을 만들기 위해, 건강을 위해서 우리는 운동을 하지만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 ‘재밌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람들이 운동을 조금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 또한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사람들의 건강과, 현재 추세 맞춰 은평구 갈현동의 ‘웰핏 스튜디오’(‘웰핏’)에선 단순히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이 모여 밝은 에너지를 만들고 나누는 곳’,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며 건강하게 하는 곳’이라 회원들은 입 모아 말한다.

그중에서도 김민숙 회원은 “좀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그로인해 나의 행동이 결정되어, ‘나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웰핏’에서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타인이 아닌 내 몸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몸을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고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라며 운동 만 도와주는 필라테스 센터를 넘어서 ‘웰핏’은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힘을 가진 곳이라고 말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중요한 숙제다. 체력이 떨어지면 스트레스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웰핏 스튜디오‘는 내 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필라테스 센터이다. 항상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바꿔준다는 ‘웰핏 스튜디오‘의 임정수 대표와 유지훈 점장을 만났다.

 

‘웰핏’ 임정수 대표, 유지훈 점장과 강사진들
‘웰핏’ 임정수 대표, 유지훈 점장과 강사진들

Q. ‘웰핏 스튜디오‘은 어떤 곳인가?

A. ‘웰핏’은 사랑 그리고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건강한 운동은 청결과 환경이 중요합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SUNSET, SUNRISE를 한 번에 경험 할 수 있는 장소는 보기 드물어요. 마음을 단번에 확 트이게 해주는 곳, ‘웰핏’의 모두가 느끼는 공통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 지쳐 있다가도 ‘웰핏’에서 만나면 모두가 환하게 웃고 인사를 건네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음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경험을 하게 돼요.

Q. ‘웰핏’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무용을 접하며 무용학과를 진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몸의 해부학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제대로 된 필라테스 교육기관이 없던 시절이죠.

저의 학교선배이자 인생 멘토 현 웰니스필라테스시드니 국제필라테스 지도자과정 교육기관 민 대표님께서 저에게 필라테스가 무엇인지, 논리정연한 몸의 움직임이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할수록 필라테스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하게 되었고, 저의 남편과도 같은 생각과 같은 방향을 가지게 되었죠.

그러다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당장 하던 일마저 모두 내려놓고 병원 신세를 지며 2년간 투병생활을 해야 했고 절망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렇게 점점 건강을 되찾아가던 시절에 주변을 둘러보니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들이 보이고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내가 이렇게 아팠던 경험 또한 나에겐 큰 깨달음을 줄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후로부터는 나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큰 아픔이 지나가고 나니 뭔가 더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한 단계 더 성장한 기분이 들어 그때 저는 또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여 공간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Q. 주요 프로그램과 이를 위한 내부 시설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A. 크게 분류 하자면 기구 필라테스와 매트운동이 있습니다. 요가, 필라테스, 플라잉 그리고 1:1 개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 ‘웰핏’에서 근무 하시는 각 분야의 전문 필라테스 & 요가 선생님들이 열아홉 분이 계셔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을 받아보고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웰핏’은 매시간 청결을 위해 늘 청소를 하고 있으며, 수건도 ‘웰핏’에서 직접 세탁하고 건조 시켜요. 매일 하다보면 지겹고 귀찮을 법도 하지만, 자기 물건 사용하는 것보다 더 깨끗하게 사용해주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더 청결하게 정돈하게 됩니다. 또 그렇게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시설 프로그램들이 지켜지고 발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Q. 진행 프로그램에 따른 궁극적인 기대효과는 무었인지?

A. 운동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해야 합니다. 당연히 혼자서도 할 수도 있지만 궁극적인 효과는 함께 할 때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요.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평생운동을 하기 위해 ‘웰핏’은 항상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 중 하나가 ‘야외 한강 요가’ 이벤트예요. 아름다운 동행으로 어려운 곳에 나눔을 함께 하는 취지로 시작 했어요. 또 아름다운 자연과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은 특별한 경험을 갖게 해주죠.

Q. ‘웰핏‘만의 장점 및 차별성?

A. ‘웰핏’은 생각 했습니다. 건강해지면 좋은 일도 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면서 살고 싶다고요.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때 은진선생님이 미혼모 요가 수업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웰핏’이 도와 줄 것은 없을까 하며 시작하여 ‘웰핏’의 ‘아름다운 동행’이 탄생했어요.

아름다운 동행은 함께 건강한 시간을 갖고 작은 기부금을 모으고 좋은 일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바쁜 일상 중 황금 같은 주말에 함께 운동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우리 회원님들 뿐 아니라 회원님들 지인 분들의 인스타, 블로그, 홈페이지를 보시고 소문을 통해 참여하시는 인원이 늘 우리가 계획한 인원보다 더 모였어요.

아름다운 동행 ‘야외한강요가이벤트’(위), 시드니 국제지도자과정(아래)
아름다운 동행 ‘야외한강요가이벤트’(위), 시드니 국제지도자과정(아래)

‘웰핏’이라는 긍정의 에너지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었다. ‘웰핏’ 프로그램을 듣는 한 회원은 “자신감과 삶의 활력이 생기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며 즐겁게 말했다.

‘웰핏’은 하나의 운동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 체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알아가는 곳이다. 또 단순히 다이어트, 체형교정 뿐만 아니라 함께 하면 할수록 나를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에 대한 변화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쾌적한 운동공간과 아름다운 북한산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항상 수업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습득한다고 한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라면 정성으로 만들어 가는 ‘웰핏’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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