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쥰 한의원’의 박상준 원장, “적어도 제 분야에 있어서는 단연 일등으로 추천해줄 만한 의원으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경희쥰 한의원’의 박상준 원장, “적어도 제 분야에 있어서는 단연 일등으로 추천해줄 만한 의원으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09.02 17: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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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이슬아 기자] 한의학은 우리와 수백 년을 함께 해온 뿌리 깊은 의학 분야로써 오랜 세월의 시험을 통과하여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치료방법이기도 하다. 현대에 점차 이르면서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 더욱더 진취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그렇게 더욱더 폭넓고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우리는 오늘 중랑구 면목동에서 '경희쥰 한의원'에서 치료하고 운영을 하고 계신 박상준 원장을 만나볼 것이다. 그는 개인 병원으로 개업을 하면서 환자 한 분 한 분과의 소통과 이해를 중시하여, 환자 자신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원리와 방법을 알도록 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직장 동료들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환자들에 대한 세심함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해당 지역에서 입소문을 넓히고 있다. 우리는 그를 직접만나 그의 의원의 체계와 운영철학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경희쥰 한의원 대기실 전경
경희쥰 한의원 대기실 전경

Q. 귀 사는 어떤 곳인가

A. ‘경희쥰 한의원’은 환자가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를 받음에 합리적인 치료를 받도록 노력합니다. 단순한 진단과 처치가 아닌 스스로 아픈 곳을 이해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어떠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지 그리고 그 필요성을 파악해 치료받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한의원과 차별화를 위해 예스러운 한의원 보다는 좀 더 모던한 느낌의, 젊은 한의사의 기를 보여주는 인테리어를 선택하였습니다.

Q. 귀 사를 운영(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기존 다른 곳에서 일을 할 때 환자들이 저를 보고 온다기보다는 제가 일하는 한의원을 보고 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게 아닌 제 자신에게 ‘내가 저 환자의 주치의다.’라는 자부심과 환자에게도 ‘이 원장이 내 주치의다.’라는 느낌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개인 병원의 특성상 원장의 분위기를 따라가기에 저를 신뢰하고 치료받는 그런 한의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그렇다면 내, 외과적 진료를 위한 내부 시설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한의원 시설은 크게 환자분들이 간단한 물리치료를 하며 대기할 수 있는 접수실, 체성분, 혈압 등을 잴 수 있는 검사실, 침치료, 부항치료, ICT 물리치료를 받는 치료실, 다이어트 환자들을 위한 1인 치료실, 추나치료와 상담이 이루어지는 진료실, ‘경희쥰 한의원’만의 치료인 약재들의 훈증을 통해 심신안정, 기관지 치료, 피부 치료 등에 사용하는 훈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 타 병원과 비교 시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시설에 있어서는 훈증실의 치료가 있으며 이는 경희의료원의 폐계내과에서 사용하는 호흡기 치료시설을 따와 좀 더 폭넓은 치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추나치료의 경우 척추의 틀어짐을 직접적으로 바로잡아주는 교정치료, 추나치료로 원장의 노고는 좀 더 들어가지만 틀어진 척추 하나하나를 가운데로 모아주고 일자허리, 일자목 등 척추에 에스 라인을 만들어주는 추나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시대에 병원의 친절함은 큰 장점이 아니지만 그래도 환자분들이 입 모아 하시는 말씀은 여기는 원장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너무 좋다는 말씀입니다. 환자분들이 듣기 좋으라고 하시는 소리일 수 있지만 환자분들에게는 좋은 처방, 좋은 침치료도 필요하지만 환자분의 상태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상담자세,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이 큰 차별 점으로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한분 한분의 환자들이 다 소중하지만 자그마한 보람은 다 나아서 몇 달 내원 없으시다가 다시 나타나셔서 그때 원장님 덕에 금방 좋아져서 ‘한동안 안왔잖아요.’ 하고 말씀해주실 때입니다. 또 큰 보람은 환자분도 저도 쉽게 고칠 수 있을 병은 아니라 생각했던 병을 짧게는 3달 길게는 6개월까지도 치료를 진행하다가 환자분께서 저 너무 좋아진 것 같아서 ‘당분간 안와도 될 것 같아요.’하고 인사하고 가시는 흔히 “졸업손님” 이라는 분들의 감사인사를 받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취미로는 간혹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 바로 앞에 있는 영화관에서 이런저런 영화를 보거나 요즘은 몸이 찌뿌둥할 땐 병원 근처 헬스장에 갑니다.

경희쥰 한의원 대기실 전경
경희쥰 한의원 대기실 전경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직 자리 잡는 단계이기에 노하우라 할 게 없지만 그래도 다른 병원보다 제 한의원을 선택해서 오신 환자분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최선의 치료를 해드린다는 생각으로 진료한 것이 그나마 빠른 시일 내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해준 노하우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 과 목표가 있다면

A. 처음 개원할 때 포부가 크긴 했었습니다. 중랑구 전체를 대표할 한의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었죠. 개원을 하며 한의원에서 진료와 함께 운영이란 면을 보니, 현실적으로 규모에 있어서 그 때 목표만큼의 한의원이 되기는 힘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게 치료받은 환자분들의 곁에 근골격계 통증 또는 척추의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 있을 때 자신 있게 제 한의원을 추천해 줄만한, 그래서 오신 환자분들도 만족 할 만한 한의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다른 목표 중 하나였던 것이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만한 직장으로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환자들에게도 좋은 병원. 직원들에게도 좋은 직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경희쥰 한의원의 모토인 준비된 정성, 준비된 건강을 항상 염두에 두고, 1차 의원으로써 대학병원 급의 최고의 치료가 되진 못하더라도 최선의 치료. 신뢰가 가는 치료. 환자분을 이해하는 치료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초심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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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2019-09-07 11:13:12
Interview Goo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