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우수조달물품 66개 제품 신규 지정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66개 제품 신규 지정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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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혁신선도사업 12개/창업·벤처 37개 제품 지정… 연 1,400억원 구매 유발
▲ 하이브리드 드론
[업코리아] 조달청은 2019년 제3회 우수제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66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30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제품 지정기간은 기본 3년이며, 수출·고용 등 실적 충족 시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2019년도 3회차 심사 통과율은 27.6%이며, 66개 지정제품 중 혁신성장선도사업 12개, 창업·벤처 37개 제품이 포함, 미래성장동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벤처기업 제품 37개,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 기업 제품 11개가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했다..

또한, 사회적 가치조달을 위해 여성·장애인 기업의 6개 제품도 새롭게 지정됐다.

우수제품은 기술·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심의회의 엄격한 심사 등을 거쳐 지정하고 수의계약 등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우수제품 구매실적은 2.7조 원이다.

이번 3회차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으로 인해 연간 1,400억 원 이상의 신규 공공구매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신규로 우수제품에 진입한 기업의 경우 5년 후 전체 공공부문 매출이 9.4배로 증가하는 등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수제품제도가 부품·소재를 포함한 조달물자의 기술개발과 공공수요 창출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제품 진입을 계기로 기업이 더 성장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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