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다윗선교회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 가져!
해병대다윗선교회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 가져!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8.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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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군사로 양육하고 제자로 훈련하는 사명
창립예배와 창립총회 후 기념사진. 업코리아.
창립예배와 창립총회 후 기념사진. 업코리아.

해병대중앙교회에서 25일 오후2시에 해병대다윗선교회(창립회장 황우현)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를 비롯하여 류효근 목사(제24대 해군군종감), 김기홍 장로, 김덕기 장로, 백성기 목사, 황후령 교수, 백양현 장로 그리고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해병대다윗선교회는 해병대 장병들의 영혼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양육하고 제자로 훈련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설립되었다.

김국도 목사는 설교에서 빌립보서2:12~16을 본문으로 “나도 해병대 출신이다.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가는 해병이다. 승리하는 사람의 특징은 감사하는 사람이며, 자기 뜻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흠없이 빛된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격려사에서 김기홍 장로(해병대 선교회 중앙회 회장)는 “나는 시골 촌에서 지극히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하여 장군까지 되었고, 지금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기도하며 살고 있다. 해병대다윗선교회를 통해 많은 해병대 젊은 친구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백성기 목사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특히 해병대다윗선교회는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이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발하는 선교회에 앞으로 많은 해병대 전우들이 십자가 군병으로 세워질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예배 후 창립회장의 인사말, 정관발표, 임원소개, 2019년사업보고, 기타토의사항 등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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